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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국내에서 잇따르는 아동 학대 사건이 미국에서도 발생했습니다.
한 엄마가 아이들을 테이프로 꽁꽁 묶어놓은 사진을 '판매' 표시와 함께 SNS에 올려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단순한 장난이었다고 하는데 이걸 장난이라고 할 수 있을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기자]
강력 접착테이프로 두 손이 꽁꽁 묶이고 입까지 막힌 채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두 아이의 사진이 SNS에 올려졌습니다.
사진 옆에는 "못된 아이들 45% 세일해 팝니다"라는 문구까지 쓰여 있습니다.
[제니 / 사진 보고 놀란 네티즌 : 사진을 보고 숨도 쉴 수 없었어요. 아이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죠.]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면서 SNS 계정이 폐쇄된 상태이지만 사진을 올린 사람은 두 아이의 엄마로 추정됩니다.
아이들의 친척이라고 밝힌 한 남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이들은 충분히 사랑받고 있으며 사진은 단순한 장난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웨인 / 사진 보고 놀란 네티즌 :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런 걸 장난이라고 하면 안 되는 거죠.]
시민의 신고를 받은 멤피스 경찰은 사진을 올린 사람과 아이들의 가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YTN 박조은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즘 국내에서 잇따르는 아동 학대 사건이 미국에서도 발생했습니다.
한 엄마가 아이들을 테이프로 꽁꽁 묶어놓은 사진을 '판매' 표시와 함께 SNS에 올려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단순한 장난이었다고 하는데 이걸 장난이라고 할 수 있을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기자]
강력 접착테이프로 두 손이 꽁꽁 묶이고 입까지 막힌 채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두 아이의 사진이 SNS에 올려졌습니다.
사진 옆에는 "못된 아이들 45% 세일해 팝니다"라는 문구까지 쓰여 있습니다.
[제니 / 사진 보고 놀란 네티즌 : 사진을 보고 숨도 쉴 수 없었어요. 아이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죠.]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면서 SNS 계정이 폐쇄된 상태이지만 사진을 올린 사람은 두 아이의 엄마로 추정됩니다.
아이들의 친척이라고 밝힌 한 남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이들은 충분히 사랑받고 있으며 사진은 단순한 장난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웨인 / 사진 보고 놀란 네티즌 :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런 걸 장난이라고 하면 안 되는 거죠.]
시민의 신고를 받은 멤피스 경찰은 사진을 올린 사람과 아이들의 가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YTN 박조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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