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D-4...트럼프, 벌써 선거 불복 '밑밥'? [앵커리포트]

미 중간선거 D-4...트럼프, 벌써 선거 불복 '밑밥'? [앵커리포트]

2026.10.30. 오후 5:0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 중간선거가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정 운영의 중간평가 성격 선거라 그 의미가 적지 않은 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지원 유세를 다니고 있습니다.

텍사스와 오하이오,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이른바 '텃밭'으로 불리는 공화당 강세 지역 유세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선거 막판까지도 안방 사수에 집중해야 한다는 건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뜻이겠죠.

그래서일까요?

트럼프 행정부가 벌써 선거 불복을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대대적으로 비시민 투표자 색출에 나서거나, 알래스카에서 불거진 '동명이인 후보 의혹'을 한껏 부각하며 부정선거론을 자극하고 있다는 겁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