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 1조 8천억 원 돌파

美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 1조 8천억 원 돌파

2016.01.13. 오전 02: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 전역에 복권 광풍을 몰고 온 '파워볼'의 1등 당첨금이 15억 달러, 약 1조 8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미국 멀티스테이트 복권협회가 밝혔습니다.

이 같은 액수는 1등 당첨자가 29년에 걸쳐 연금 방식으로 당첨금을 나눠 받을 때의 금액으로 당첨금을 한꺼번에 받으면 9억3천만 달러, 약 1조 천억 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복권협회는 설명했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번 추첨하는 파워볼은 지난해 11월 4일 이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파워볼은 1에서 69까지의 숫자 중 번호 5개와, 1에서 26까지 숫자 가운데 파워볼 번호 1개 등 모두 6개의 수를 맞히는 방식의 복권이며 다음 추첨은 현지 시간 13일 저녁에 실시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