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 남성이 휴대전화로 추정되는 전자기기를 들여다보며 걸어가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25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선셋 클리프스' 공원에서 33살 남성이 18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당시 이 남성은 휴대전화로 추정되는 전자기기를 조작하는 데 몰두하며 걸어가다가, 앞에 있던 낭떠러지에서 그대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보던 전자기기가 무엇이었는지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언론들은 지난 25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선셋 클리프스' 공원에서 33살 남성이 18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당시 이 남성은 휴대전화로 추정되는 전자기기를 조작하는 데 몰두하며 걸어가다가, 앞에 있던 낭떠러지에서 그대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보던 전자기기가 무엇이었는지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