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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한국 교육 예찬론을 펼쳤습니다.
그동안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뜨거운 교육열과 제도를 칭찬해왔었는데요.
"한국 교사는 의사나 기술자가 받는 수준의 봉급을 받고 있으며, 존경받는 직업"이라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교총은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현실과 다르다, 오히려 교사 사기를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의사 봉급이 언제부터 줄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에서 학교 다녀보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한국 교육이 싫어서 미국 가는데 그런 교육을 예찬하시다니'
'미국 교사들은 학부모나 학생에게 폭행당할까 봐 걱정하진 않죠?'
'연금과 방학, 근무 시간까지 고려하면 의사보다 낫지 않나요?'
'오바마 대통령의 바람대로 한국 교육이 더 발전하면 되겠죠?'
우리나라 교육에 쓴소리를 낸 누리꾼들이 많았는데요.
한 누리꾼의 말처럼, 우리나라의 교육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킨다면 좋지 않을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동안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뜨거운 교육열과 제도를 칭찬해왔었는데요.
"한국 교사는 의사나 기술자가 받는 수준의 봉급을 받고 있으며, 존경받는 직업"이라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교총은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현실과 다르다, 오히려 교사 사기를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 함께 보시죠.
'의사 봉급이 언제부터 줄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에서 학교 다녀보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한국 교육이 싫어서 미국 가는데 그런 교육을 예찬하시다니'
'미국 교사들은 학부모나 학생에게 폭행당할까 봐 걱정하진 않죠?'
'연금과 방학, 근무 시간까지 고려하면 의사보다 낫지 않나요?'
'오바마 대통령의 바람대로 한국 교육이 더 발전하면 되겠죠?'
우리나라 교육에 쓴소리를 낸 누리꾼들이 많았는데요.
한 누리꾼의 말처럼, 우리나라의 교육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킨다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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