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밀반입된 이라크 유물 60여 점 반환

미국, 밀반입된 이라크 유물 60여 점 반환

2015.03.14. 오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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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자국에 밀반입된 이라크 유물 60여 점을 반환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유물 반환은 타국의 역사적 유산을 존중하고 문화를 보호하려는 미국 정부의 의지를 방증한다면서 이슬람 급진무장세력, IS의 이라크 유적 파괴에 대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무부는 이번에 반환되는 유물의 세부 내용과 밀반입 시기, 경로 등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약탈한 것으로 보이는 동전과 도자기 등 유물이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매물로 올랐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반환식은 현지 시간 16일 오전, 워싱턴의 이라크 영사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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