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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이 차세대 방위장비 개발 로드맵 작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고성능 지대지 미사일이 개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방위성이 20년 후를 상정해 방위장비의 연구과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발 대상과 시기 등을 명시한 공정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방위성은 이번달 안으로 육·해·공 자위대 당국자들로 구성된 20명 규모의 검토회를 발족시켜 연구와 개발 대상을 압축한 뒤 올해 여름까지 '연구개발비전'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고성능 지대지 미사일이나 방사능 오염 아래에서 작업할 수 있는 로봇 등이 연구·개발 대상 후보가 될 것 같다고 소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방위성이 20년 후를 상정해 방위장비의 연구과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발 대상과 시기 등을 명시한 공정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방위성은 이번달 안으로 육·해·공 자위대 당국자들로 구성된 20명 규모의 검토회를 발족시켜 연구와 개발 대상을 압축한 뒤 올해 여름까지 '연구개발비전'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고성능 지대지 미사일이나 방사능 오염 아래에서 작업할 수 있는 로봇 등이 연구·개발 대상 후보가 될 것 같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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