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17년 행정장관 선거에 중국이 개입하는 것을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12일 째로 접어든 가운데 정부와 학생시위대가 공식 대화 의제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부 측이 어젯밤 학생들이 헌법 개혁을 의제로 삼는데 동의했다고 밝히자 대학학생회 연합체인 홍콩전상학생연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홍콩 시민의 민주화 열망에 대한 정부의 대답이 유일한 의제라고 반박했습니다.
양측의 첫 대화는 내일 오후 4시로 예정된 가운데 홍콩 도심에서는 여전히 점거시위가 지속되면서 버스 200여 대의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부 측이 어젯밤 학생들이 헌법 개혁을 의제로 삼는데 동의했다고 밝히자 대학학생회 연합체인 홍콩전상학생연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홍콩 시민의 민주화 열망에 대한 정부의 대답이 유일한 의제라고 반박했습니다.
양측의 첫 대화는 내일 오후 4시로 예정된 가운데 홍콩 도심에서는 여전히 점거시위가 지속되면서 버스 200여 대의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