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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실업자 수가 10년 만에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독일 노동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8월 실업자는 전달보다 4만6천 명, 지난해 8월에 비하면 15만3천 명 증가한 302만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업자가 3백만 명을 넘은 건 2015년 2월 이후 10년 반 만입니다.
독일 실업률은 지난 6월 6.2%에서 지난달 6.3%, 이달 6.4%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날레스 노동청장은 "고용시장이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도 안정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청 산하 고용시장·직업연구소는 전날 고용시장지표가 100.7로 5개월 연속 상승했다며 "3년 만에 처음으로 실업률 상승 추세가 끝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경제성장률은 2023년 -0.9%, 지난해 -0.5%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올해는 수출 호조로 1분기에 0.3% 성장했지만 미국 관세 정책으로 2분기 다시 -0.3%로 돌아섰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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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실업률은 지난 6월 6.2%에서 지난달 6.3%, 이달 6.4%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날레스 노동청장은 "고용시장이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도 안정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청 산하 고용시장·직업연구소는 전날 고용시장지표가 100.7로 5개월 연속 상승했다며 "3년 만에 처음으로 실업률 상승 추세가 끝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경제성장률은 2023년 -0.9%, 지난해 -0.5%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올해는 수출 호조로 1분기에 0.3% 성장했지만 미국 관세 정책으로 2분기 다시 -0.3%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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