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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과 싸우며 자신과 같은 청소년 암 환자를 위해 모금운동을 벌여 감동을 줬던 영국 청년 스티븐 서턴 군이 끝내 숨졌습니다.
서턴 군의 어머니는 페이스 북에서 자랑스러움에 가슴이 벅차고 고통에 가슴이 찢어진다며 아들의 사망 소식을 알렸습니다.
스티븐 서턴 군은 지난주 병세가 호전됐지만 지난 10일 호흡 곤란을 겪으며 다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15살에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스티븐은 청소년 암 환자를 위한 모금 운동 등 46가지를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로 만들어 실천해왔습니다.
죽음을 앞둔 청년이 올리는 밝은 표정의 사진과 열정의 실천기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움직여 모금 운동에는 전세계에서 32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55억 원이 모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턴 군의 어머니는 페이스 북에서 자랑스러움에 가슴이 벅차고 고통에 가슴이 찢어진다며 아들의 사망 소식을 알렸습니다.
스티븐 서턴 군은 지난주 병세가 호전됐지만 지난 10일 호흡 곤란을 겪으며 다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15살에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스티븐은 청소년 암 환자를 위한 모금 운동 등 46가지를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로 만들어 실천해왔습니다.
죽음을 앞둔 청년이 올리는 밝은 표정의 사진과 열정의 실천기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움직여 모금 운동에는 전세계에서 32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55억 원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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