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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와 케냐, 소말리아 등에서 원조 삭감으로 3개월 내 영양실조 치료용 식량이 고갈될 위기라고 밝혔습니다.
영양실조 치료용 식량은 땅콩, 설탕, 분유 등을 혼합한 고열량의 반죽 식품으로 유통기한이 길고 실온 보관이 가능해 영양실조에 처한 아동 수백만 명의 생명을 살려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나이지리아 5세 미만 아동 350만 명이 급성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으며, 케냐 북부 지역도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로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말리아에서는 5세 미만 아동의 절반인 180만 명이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본느 아룬가 세이브더칠드런 남동 아프리카 지역 디렉터는 "원조 자금 삭감으로 아동을 살릴 수 있는 영양실조 치료식이 부족하다"며 "아동의 생명이 큰 위험에 처해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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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 치료용 식량은 땅콩, 설탕, 분유 등을 혼합한 고열량의 반죽 식품으로 유통기한이 길고 실온 보관이 가능해 영양실조에 처한 아동 수백만 명의 생명을 살려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나이지리아 5세 미만 아동 350만 명이 급성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으며, 케냐 북부 지역도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로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말리아에서는 5세 미만 아동의 절반인 180만 명이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본느 아룬가 세이브더칠드런 남동 아프리카 지역 디렉터는 "원조 자금 삭감으로 아동을 살릴 수 있는 영양실조 치료식이 부족하다"며 "아동의 생명이 큰 위험에 처해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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