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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뒤 다른 청소년 암환자를 위한 모금 운동을 벌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영국의 스티븐 서튼 군이 결국 사망했습니다.
서튼의 어머니는 영국 현지 시각 15일 새벽 아들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서튼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서튼은 지난 12일 마지막으로 올린 글에서 조만간 병원에서 벗어나 여러분들의 행보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15살 때 장암 판정을 받은 서튼 군은 지난해 시한부 인생이란 판정을 받고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이른바 '버킷리스트' 46개를 만들어 실천해 왔습니다.
특히 암환자를 위해 만 파운드, 1,750만 원의 기금을 모으겠다고 한 것이 알려지며 전 세계적인 모금운동이 벌어져 540만 달러, 55억여 원을 모으는 기적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튼의 어머니는 영국 현지 시각 15일 새벽 아들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서튼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서튼은 지난 12일 마지막으로 올린 글에서 조만간 병원에서 벗어나 여러분들의 행보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15살 때 장암 판정을 받은 서튼 군은 지난해 시한부 인생이란 판정을 받고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이른바 '버킷리스트' 46개를 만들어 실천해 왔습니다.
특히 암환자를 위해 만 파운드, 1,750만 원의 기금을 모으겠다고 한 것이 알려지며 전 세계적인 모금운동이 벌어져 540만 달러, 55억여 원을 모으는 기적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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