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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위안부 소녀상' 훼손 사진...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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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한 미국인이 저지른 일탈 행위에 일본 네티즌들은 즐겁다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염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머리에 종이 봉투가 씌워져 있습니다.

    손에는 일장기와 욱일기가 놓여 있습니다.

    또다른 사진에는 종이 봉투를 든 남성이 소녀상 옆에 앉아 있습니다.

    이 남성은 캘리포니아주에서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60대 미국인 토니 마라노.

    전에도 한국을 비난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 인물입니다.

    마라노는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서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위안부의 외모를 비하하는 막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토니 마라노, 캘리포니아 거주]
    "미군들이 목격한 바로는 정말 못 생겼다고 합니다."

    마라노의 동영상이 올라오자 일본 네티즌들은 일본어 자막까지 입혀 인터넷 곳곳에 퍼뜨리고 있습니다.

    해당 동영상에는 마라노를 영웅시 하는 일본인들의 댓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교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단체는 글렌데일 시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며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염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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