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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 신문 인터넷판이 일본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는 내용의 오보를 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어제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5분 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인터넷판에 '무라카미 하루키씨 노벨상'이라는 제목의 호외를 잘못 실었습니다.
하지만 수상자가 캐나다 작가 앨리스 먼로로 발표된 직후인 호외 지면을 인터넷판에서 내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케이 신문은 어제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5분 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인터넷판에 '무라카미 하루키씨 노벨상'이라는 제목의 호외를 잘못 실었습니다.
하지만 수상자가 캐나다 작가 앨리스 먼로로 발표된 직후인 호외 지면을 인터넷판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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