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국 의존도 낮추기 위해 일본 접촉"

"북, 중국 의존도 낮추기 위해 일본 접촉"

2013.05.19.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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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세이모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이지마 이사오 일본 내각관방 자문역의 방북은 북한의 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세이모어 조정관의 말을 인용해 중국이 대북 압력을 강화하자 북한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세이모어 조정관은 또 김정은 일족의 지배가 계속되는 한 핵 문제의 포괄적 해결은 안 되고, 핵 무기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수개월 안에 북미간 직접 대화가 재개되고 "식량을 지원하는 대신 북한이 핵개발을 동결한다"는 합의가 다시 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북한은 이 합의를 다시 파기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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