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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새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이 첫 삼종기도를 집전했는데, 이번에도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광장에서 첫 삼종기도를 집전했습니다.
교황은 광장에 모인 신도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준비된 문구를 읽는 관행을 깨고 즉흥적인 강론을 펼쳐 신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녹취:프란치스코, 교황]
"하느님은 우리들을 용서하는데 지치지 않습니다. 우리도 그분께 용서를 구하는데 지치면 안됩니다. 멋진 휴일, 맛있게 점심 드세요."
교황의 파격적인 행보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종기도 직전에는 예고 없이 거리에 나타나 교구민들과 악수하고 아기에게 뽀뽀를 하면서 사람들과 접촉했습니다.
또 바티칸 교구의 작은 교회에 들러 짧은 설교를 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한 어거스틴, 한국인 신부]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저는 한국인 성직자인데, 많은 한국인 친구들이 새 교황을 매우 사랑합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탈하고 친근한 새 교황의 행보에 대중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이 첫 삼종기도를 집전했는데, 이번에도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광장에서 첫 삼종기도를 집전했습니다.
교황은 광장에 모인 신도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준비된 문구를 읽는 관행을 깨고 즉흥적인 강론을 펼쳐 신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녹취:프란치스코, 교황]
"하느님은 우리들을 용서하는데 지치지 않습니다. 우리도 그분께 용서를 구하는데 지치면 안됩니다. 멋진 휴일, 맛있게 점심 드세요."
교황의 파격적인 행보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종기도 직전에는 예고 없이 거리에 나타나 교구민들과 악수하고 아기에게 뽀뽀를 하면서 사람들과 접촉했습니다.
또 바티칸 교구의 작은 교회에 들러 짧은 설교를 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한 어거스틴, 한국인 신부]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저는 한국인 성직자인데, 많은 한국인 친구들이 새 교황을 매우 사랑합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탈하고 친근한 새 교황의 행보에 대중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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