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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전투기가 동중국해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인근 공역에서 중국 정찰기에 5m 거리까지 근접 비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뤄위안 인민해방군 소장은 "최근 일본 F-15J 전투기가 자국의 윈-8에 5m까지 접근하는 일이 있었다"며 "조금만 실수가 있었다면 추락 사고가 날 뻔했다"고 주장했다고 환구시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일본 전투기가 자국 항공기에 초접근 비행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은 최근 일본이 사격 통제 레이더 조사 사건을 들고 나온 것에 대한 반격 차원으로 보입니다.
중국 해군은 일본이 센카쿠 열도에 대한 국유화 조치를 단행한 뒤 윈-8과 젠-10 전투기 등 각종 항공기를 수시로 센카쿠 영공 가까이 접근시키면서 일본을 압박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뤄위안 인민해방군 소장은 "최근 일본 F-15J 전투기가 자국의 윈-8에 5m까지 접근하는 일이 있었다"며 "조금만 실수가 있었다면 추락 사고가 날 뻔했다"고 주장했다고 환구시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일본 전투기가 자국 항공기에 초접근 비행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은 최근 일본이 사격 통제 레이더 조사 사건을 들고 나온 것에 대한 반격 차원으로 보입니다.
중국 해군은 일본이 센카쿠 열도에 대한 국유화 조치를 단행한 뒤 윈-8과 젠-10 전투기 등 각종 항공기를 수시로 센카쿠 영공 가까이 접근시키면서 일본을 압박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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