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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7인치대 태블릿 PC인 아이패드 미니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미국 새너제이의 캘리포니아 극장에서 행사를 열고 화면 크기가 기존 아이패드보다 줄어든 7.9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였습니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해상도는 아이패드2와 똑같고, 영상통화를 위한 전면 HD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무선랜인 와이파이 전용 아이패드 미니는 16기가바이트가 329달러에 판매됩니다.
한국은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30여개국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됐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애플은 미국 새너제이의 캘리포니아 극장에서 행사를 열고 화면 크기가 기존 아이패드보다 줄어든 7.9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였습니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해상도는 아이패드2와 똑같고, 영상통화를 위한 전면 HD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무선랜인 와이파이 전용 아이패드 미니는 16기가바이트가 329달러에 판매됩니다.
한국은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30여개국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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