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롬니 "남편, 부통령 후보로 여성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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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롬니 "남편, 부통령 후보로 여성 물색"

2012.07.06. 오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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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부인 앤 롬니 여사는 '롬니 캠프가 여성 러닝메이트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롬니 여사는 CBS방송의 '디스 모닝'에서 남편과의 공동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부통령 후보로 여성을 고를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면서 "나도 그런 선택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습니다.

롬니 여사는 남편이 여러 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러닝메이트 자격으로 "남편이 좋아해야 하고 경쟁력과 능력을 갖춰야 하며 기꺼이 나라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선거 전문가들은 롬니 후보가 부통령 후보로 여성을 선택한다면 켈리 에이요트 뉴햄프셔주 상원의원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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