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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북한이 최대 규모인 희천발전소 개소식을 공개했습니다.
희천 발전소의 완공으로 북한은 김일성 주석 100번째 생일을 앞두고 강성대국 선포일정에 공식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상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 자강도 청천강 상류에 위치한 희천발전소입니다.
경쾌한 음악이 연주되고, 주민 수천명의 박수가 이어집니다.
김일성 주석을 찬양하는 대형 문구와 함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도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2009년 부터 집중적으로 공사를 벌여온 희천발전소의 개소식입니다.
발전용량 30만㎾로, 남한의 충주수력발전소보다 작은 규모지만 북한은 지금까지 건설된 발전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전력난을 해소시킬 발전소로 선전해 왔습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은 지난 2010년부터 사망전까지 희천발전소를 다섯차례에 걸쳐 방문했을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개소식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영림 북한 내각 총리 등이 참석했지만 김정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희천발전소 완공 공개는 오는 15일 김일성 주석의 100번째 생일로 예정된 강성대국 선포의 첫 일정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희천발전소 완공을 김정은의 치적이자 강성대국의 한 축을 이루는 경제대국의 상징물로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오는 15일 희천발전소에서 평양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행사로 경제대국 진입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이와함께 광명성 3호 발사를 계기로 핵보유국으로서의 군사강국과 선군사상의 사상강국을 이뤘다며 강성대국의 완성을 공식적으로 선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홍상희[san@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이 최대 규모인 희천발전소 개소식을 공개했습니다.
희천 발전소의 완공으로 북한은 김일성 주석 100번째 생일을 앞두고 강성대국 선포일정에 공식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상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 자강도 청천강 상류에 위치한 희천발전소입니다.
경쾌한 음악이 연주되고, 주민 수천명의 박수가 이어집니다.
김일성 주석을 찬양하는 대형 문구와 함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도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2009년 부터 집중적으로 공사를 벌여온 희천발전소의 개소식입니다.
발전용량 30만㎾로, 남한의 충주수력발전소보다 작은 규모지만 북한은 지금까지 건설된 발전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전력난을 해소시킬 발전소로 선전해 왔습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은 지난 2010년부터 사망전까지 희천발전소를 다섯차례에 걸쳐 방문했을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개소식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영림 북한 내각 총리 등이 참석했지만 김정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희천발전소 완공 공개는 오는 15일 김일성 주석의 100번째 생일로 예정된 강성대국 선포의 첫 일정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희천발전소 완공을 김정은의 치적이자 강성대국의 한 축을 이루는 경제대국의 상징물로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오는 15일 희천발전소에서 평양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행사로 경제대국 진입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이와함께 광명성 3호 발사를 계기로 핵보유국으로서의 군사강국과 선군사상의 사상강국을 이뤘다며 강성대국의 완성을 공식적으로 선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홍상희[sa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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