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치 한마리 8억 5천만 원 낙찰

일본, 참치 한마리 8억 5천만 원 낙찰

2012.01.06. 오전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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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수산물시장의 새해 첫 경매에서 참치 사상 최고가 기록이 새로 나왔습니다.

어제 새벽 도쿄의 최대 수산물 도매시장 쓰키지 어시장에서 실시된 참치 경매에서 아오모리현 오마산 269㎏짜리 참치 한 마리가 5천649만 엔, 우리 돈으로 약 8억4천7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당 315만 원 가량에 낙찰된 것입니다.

참치 경매가는 지난해 1월초 쓰키지시장 첫 경매에서 홋카이도산 한마리가 4억8천700만 원에 팔리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었습니다.

참치는 자원 고갈 우려 때문에 국제적으로 어획량을 규제하고 있어 입하량은 매년 줄고 있고 경매 가격은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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