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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대다수 항생제가 듣지 않는 멀티박테리아의 병원 내 감염으로 환자가 숨지는 일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지바현 마쓰도시 시립병원은 오늘 치료실에 입원해 있던 남성 환자 3명이 지난달과 이달 멀티박테리아성 녹농균에 감염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지난달 20일에 68세 남성이 숨졌고, 지난 20일과 23일에는 79세 남성과 58세 남성이 잇따라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전자 분석 결과 같은 유형의 녹농균이 검출됨에 따라 병원 내 감염이라고 병원은 판단하고 감염 경로나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농균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박테리아로 건강한 사람의 몸 안에는 들어가도 별문제가 없지만, 멀티박테리아성 녹농균이 저항력이 떨어진 환자의 몸 안에 들어가면 치료하기 어렵고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바현 마쓰도시 시립병원은 오늘 치료실에 입원해 있던 남성 환자 3명이 지난달과 이달 멀티박테리아성 녹농균에 감염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지난달 20일에 68세 남성이 숨졌고, 지난 20일과 23일에는 79세 남성과 58세 남성이 잇따라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전자 분석 결과 같은 유형의 녹농균이 검출됨에 따라 병원 내 감염이라고 병원은 판단하고 감염 경로나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농균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박테리아로 건강한 사람의 몸 안에는 들어가도 별문제가 없지만, 멀티박테리아성 녹농균이 저항력이 떨어진 환자의 몸 안에 들어가면 치료하기 어렵고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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