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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신한류 붐 속에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일본 국민의 관심이 2~3년 전부터 부쩍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식재단은 도쿄에 있는 우수 한국 음식점 34곳을 선정해 '한국 레스토랑 가이드'를 발간하는 등 도쿄를 한식의 세계화 전진기지로 삼기 위한 작업에 나섰습니다.
도쿄에서 박철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 전통 설렁탕을 일본에 처음으로 선보인지 46년이 됐다는 도쿄의 한 설렁탕 전문점.
이젠 진한 국물 맛에 매료돼 멀리서 찾아오는 일본인 손님들도 적지 않습니다.
[녹취:나카무라, 도쿄 거주]
"맛있는 설렁탕 집을 일본에서 볼 수가 없었어요. 그 전에 한국 사원이 이곳이 도쿄 아카사카에서 가장 맛있다고 해서 오늘 두 번째인가 세 번째 왔는데 정말 맛있어요."
맛에 대한 자부심으로 반세기 동안 한 자리를 지킨 끝에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 한국 음식의 명소가 됐습니다.
[녹취:한영자, 일룡 사장]
"우리 설렁탕은 뼈와 고기를 24시간 푹 끓인 수프이고요, 젤라틴과 콜라겐이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식 재단은 도쿄 시내 34곳의 맛깔난 한식당을 발굴하고 우수 한국 음식점으로 선정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본에서 한국 음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여러 한식당의 맛 소개는 물론 메뉴와 예약 정보 등을 담은 소개책자도 발간했습니다.
[녹취:정운천, 한식재단 이사장]
"이 가이드 북을 발간함과 동시에 다른 나라에도확대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첫 출발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음식 전문가들도 한국 음식을 보는 눈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녹취:핫토리 유키오, 일본 저명 음식평론가]
"자극적으로 매운 것도 일본인도 좋아하게 됐어요.다른 외국인들도 좋아하지요. 역시 고추를 잘 쓰는 것 같아요."
초밥과 우동으로 대표되는 전통 음식의 세계화에 앞서 성공을 거둔 일본의 심장부 도쿄에서 한국 음식 세계화는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도쿄에서 YTN 박철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한류 붐 속에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일본 국민의 관심이 2~3년 전부터 부쩍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식재단은 도쿄에 있는 우수 한국 음식점 34곳을 선정해 '한국 레스토랑 가이드'를 발간하는 등 도쿄를 한식의 세계화 전진기지로 삼기 위한 작업에 나섰습니다.
도쿄에서 박철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 전통 설렁탕을 일본에 처음으로 선보인지 46년이 됐다는 도쿄의 한 설렁탕 전문점.
이젠 진한 국물 맛에 매료돼 멀리서 찾아오는 일본인 손님들도 적지 않습니다.
[녹취:나카무라, 도쿄 거주]
"맛있는 설렁탕 집을 일본에서 볼 수가 없었어요. 그 전에 한국 사원이 이곳이 도쿄 아카사카에서 가장 맛있다고 해서 오늘 두 번째인가 세 번째 왔는데 정말 맛있어요."
맛에 대한 자부심으로 반세기 동안 한 자리를 지킨 끝에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 한국 음식의 명소가 됐습니다.
[녹취:한영자, 일룡 사장]
"우리 설렁탕은 뼈와 고기를 24시간 푹 끓인 수프이고요, 젤라틴과 콜라겐이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식 재단은 도쿄 시내 34곳의 맛깔난 한식당을 발굴하고 우수 한국 음식점으로 선정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본에서 한국 음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여러 한식당의 맛 소개는 물론 메뉴와 예약 정보 등을 담은 소개책자도 발간했습니다.
[녹취:정운천, 한식재단 이사장]
"이 가이드 북을 발간함과 동시에 다른 나라에도확대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첫 출발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음식 전문가들도 한국 음식을 보는 눈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녹취:핫토리 유키오, 일본 저명 음식평론가]
"자극적으로 매운 것도 일본인도 좋아하게 됐어요.다른 외국인들도 좋아하지요. 역시 고추를 잘 쓰는 것 같아요."
초밥과 우동으로 대표되는 전통 음식의 세계화에 앞서 성공을 거둔 일본의 심장부 도쿄에서 한국 음식 세계화는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도쿄에서 YTN 박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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