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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 의연금으로 100억엔 우리 돈 약 1,300억 원을 내놓아 일본을 놀라게 한 재일동포 손정의 씨가 이번에는 일본의 에너지 정책을 바꾸기 위한 연구 재단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은 일본 집권 민주당의 동일본대지진 부흥 비전 모임에서 개인 돈 10억 엔, 우리 돈 약 130억 원으로 몇 달 안에 '자연에너지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사장은 "원전 사고로 많은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일본에서 안전한 자연 에너지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 세계의 과학자 약 100명을 불러모아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과학자는 태양광과 풍력, 지열 발전 등 자연 에너지 연구 성과를 수집·소개하고,일본 정부에 대해 원자력발전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자연에너지로 에너지 정책을 바꾸도록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은 일본 집권 민주당의 동일본대지진 부흥 비전 모임에서 개인 돈 10억 엔, 우리 돈 약 130억 원으로 몇 달 안에 '자연에너지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사장은 "원전 사고로 많은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일본에서 안전한 자연 에너지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 세계의 과학자 약 100명을 불러모아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과학자는 태양광과 풍력, 지열 발전 등 자연 에너지 연구 성과를 수집·소개하고,일본 정부에 대해 원자력발전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자연에너지로 에너지 정책을 바꾸도록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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