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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오늘 발표됩니다.
지난해 3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표현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발표된지 1년만에 또 다시 한일 관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박철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은 지난 2005년부터 교과서에 노골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기 시작했지만 극우 보수 출판사 교과서 한종류에 그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유권 교육이 필요한 중학교 전체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이 반영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에 검정을 신청한 중학교 교과서는 역사 교과서 7종을 포함해 모두 18종.
각 과목 모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이 사진 등과 함께 매우 상세하게 명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교과서는 내년부터 일본의 중학생 모두가 사용합니다.
한일 외교소식통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내용이 '양'과 '질' 양면에서 최악이 될 것으로 예상돼, 한일 양국 관계 발전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 민주당 정권은 그동안 기회있을 때마다 이웃 나라와의 우애를 강조하고 역사를 직시하겠다고 밝히면서 미래지향적 관계를 강조해 왔는데 이와는 정반대의 정책 결정이어서 일본에 대한 신뢰가 크게 추락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잊을만하면 묵은 먼지 털듯 들고 나오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 학생들에게 거짓을 사실처럼 가르칠 경우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 확실합니다.
도쿄에서 YTN 박철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오늘 발표됩니다.
지난해 3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표현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발표된지 1년만에 또 다시 한일 관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박철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은 지난 2005년부터 교과서에 노골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기 시작했지만 극우 보수 출판사 교과서 한종류에 그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유권 교육이 필요한 중학교 전체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이 반영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에 검정을 신청한 중학교 교과서는 역사 교과서 7종을 포함해 모두 18종.
각 과목 모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이 사진 등과 함께 매우 상세하게 명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교과서는 내년부터 일본의 중학생 모두가 사용합니다.
한일 외교소식통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내용이 '양'과 '질' 양면에서 최악이 될 것으로 예상돼, 한일 양국 관계 발전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 민주당 정권은 그동안 기회있을 때마다 이웃 나라와의 우애를 강조하고 역사를 직시하겠다고 밝히면서 미래지향적 관계를 강조해 왔는데 이와는 정반대의 정책 결정이어서 일본에 대한 신뢰가 크게 추락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잊을만하면 묵은 먼지 털듯 들고 나오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 학생들에게 거짓을 사실처럼 가르칠 경우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 확실합니다.
도쿄에서 YTN 박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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