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구조활동에 예비비 2,038억 엔 활용

피해 구조활동에 예비비 2,038억 엔 활용

2011.03.13. 오전 05:3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 피해 구조활동을 우선 추진하기 위해 2010년도 예산의 예비비 잔여분인 2,038억 엔을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다 재무상은 여당과 야당이 추경예산이 필요하다는데는 합의했지만, 적어도 연도 내에는 무리라며 현실적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예비비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진 피해 대책 재원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난 1995년 한신 대지진 당시에는 모두 3조 2,298억 엔이 복구 비용으로 사용됐습니다.

권민석 [minseok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