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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도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미셸 알리오-마리 프랑스 외교장관은 성명을 내고 "한국군 2명을 사망하게 하고 일부 민간인을 부상하게 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매우 단호히 비난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프랑스는 북한에 대해 도발을 중단하고 긴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어떤 새로운 행위도 억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셸 알리오-마리 프랑스 외교장관은 성명을 내고 "한국군 2명을 사망하게 하고 일부 민간인을 부상하게 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매우 단호히 비난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프랑스는 북한에 대해 도발을 중단하고 긴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어떤 새로운 행위도 억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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