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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8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 호랑이가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는 일이 발생해 멸종위기 호랑이 보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러시아내 호랑이 전문가들과 세계 야생동물보호기금은 최근 러시아 극동지방 프리모스키 지역에서, 현재 8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 호랑이 한 마리가 사냥꾼의 총에 희생돼 개체 수가 7마리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6월에도 같은 종의 암컷 호랑이가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었으며, 총을 쏜 사냥꾼에 대한 재판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러시아내 호랑이 전문가들과 세계 야생동물보호기금은 최근 러시아 극동지방 프리모스키 지역에서, 현재 8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 호랑이 한 마리가 사냥꾼의 총에 희생돼 개체 수가 7마리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6월에도 같은 종의 암컷 호랑이가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었으며, 총을 쏜 사냥꾼에 대한 재판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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