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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메리 맥킬롭 수녀를 호주 출신의 첫 성인으로 시성했습니다.
신도 8,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시성식에서 교황 베네틱토 16세는 맥킬롭 수녀의 열정과 인내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축복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1842년 출생한 맥킬롭 수녀는 호주의 첫 종교단체인 성 요셉 수녀회를 만들었으며 호주의 오지에 학교와 고아원, 병원 등을 세우는 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이번 시성식에서는 19세기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에서 수녀회를 창설한 줄리아 살차노 수녀와 15세기 폴란드 사제 스타니슬라브 솔티스 등 모두 6명이 성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도 8,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시성식에서 교황 베네틱토 16세는 맥킬롭 수녀의 열정과 인내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축복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1842년 출생한 맥킬롭 수녀는 호주의 첫 종교단체인 성 요셉 수녀회를 만들었으며 호주의 오지에 학교와 고아원, 병원 등을 세우는 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이번 시성식에서는 19세기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에서 수녀회를 창설한 줄리아 살차노 수녀와 15세기 폴란드 사제 스타니슬라브 솔티스 등 모두 6명이 성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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