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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미군이 전투임무를 종료한 뒤 폭탄공격 등 폭력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지난달 폭력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민간인 185명, 경찰관 55명 등 모두 273명으로, 8월보다 37% 넘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감소는 미군 전투병력 철수 이후 이라크 군·경의 경계 태세 강화로, 무장세력의 공격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미군은 지난 8월말 전투병력 철수와 함께 이라크 전투작전 임무를 종료하고 5만 명의 병력만을 유지하며 이라크 군·경에 대한 훈련과 교육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라크 정부는 지난달 폭력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민간인 185명, 경찰관 55명 등 모두 273명으로, 8월보다 37% 넘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감소는 미군 전투병력 철수 이후 이라크 군·경의 경계 태세 강화로, 무장세력의 공격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미군은 지난 8월말 전투병력 철수와 함께 이라크 전투작전 임무를 종료하고 5만 명의 병력만을 유지하며 이라크 군·경에 대한 훈련과 교육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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