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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의 로버트 아인혼 대북 제재 조정관이 다음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미 국무부는 아인혼 조정관이 다음달 2일과 3일 서울을 방문해 미 행정부의 대북 추가 제재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 당국자들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인혼 조정관은 이어 3일에는 일본을 방문해 북한과 이란 제재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아인혼 조정관의 이번 한일 양국 방문에는 지난 2005년 9월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의 북한자금 조사를 주도한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가 동행합니다.
아인혼 조정관은 대북 추가 제재의 실효성 여부를 가름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도 다음달 하순 방문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 국무부는 아인혼 조정관이 다음달 2일과 3일 서울을 방문해 미 행정부의 대북 추가 제재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 당국자들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인혼 조정관은 이어 3일에는 일본을 방문해 북한과 이란 제재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아인혼 조정관의 이번 한일 양국 방문에는 지난 2005년 9월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의 북한자금 조사를 주도한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가 동행합니다.
아인혼 조정관은 대북 추가 제재의 실효성 여부를 가름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도 다음달 하순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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