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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에서 유독성 화학 물질인 염화메틸 3,000배럴이 담긴 용기 수천 통이 홍수 속에 강으로 유입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린성 당국은 지난 28일 사고가 나자 쑹화강이 오염될 것에 대비해 관련 기관들과 공조해 응급 조치를 펴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계속 차단과 회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린성 측은 아직까지 강물이 오염됐다는 징후는 없다면서 물 공급 시설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민들이 생수를 사기 위해 시장과 상점에 몰려 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1,900km에 이르는 쑹화강은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에 있는 헤이룽강의 가장 큰 지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린성 당국은 지난 28일 사고가 나자 쑹화강이 오염될 것에 대비해 관련 기관들과 공조해 응급 조치를 펴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계속 차단과 회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린성 측은 아직까지 강물이 오염됐다는 징후는 없다면서 물 공급 시설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민들이 생수를 사기 위해 시장과 상점에 몰려 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1,900km에 이르는 쑹화강은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에 있는 헤이룽강의 가장 큰 지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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