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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다이어트 음료를 많이 마시면 조산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 국립 혈청연구소 연구팀은 약 6만 명의 임신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결과 임신 25주를 전후해 다이어트 음료를 최소 하루 한 번 마신 여성은 전혀 마시지 않은 여성에 비해 조산율이 38%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이어트 음료를 하루 4번 이상 마신 여성은 안 마신 여성보다 조산 위험이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가당 음료가 아닌 다이어트 음료만 조산 위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음료 자체가 아닌 인공 감미료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영양학 전문지 '임상 영양학 저널'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덴마크 국립 혈청연구소 연구팀은 약 6만 명의 임신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결과 임신 25주를 전후해 다이어트 음료를 최소 하루 한 번 마신 여성은 전혀 마시지 않은 여성에 비해 조산율이 38%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이어트 음료를 하루 4번 이상 마신 여성은 안 마신 여성보다 조산 위험이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가당 음료가 아닌 다이어트 음료만 조산 위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음료 자체가 아닌 인공 감미료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영양학 전문지 '임상 영양학 저널'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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