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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들인 비용이 무려 1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인터넷판은 미 의회조사국이 독립전쟁 이후 미국이 참전한 모든 주요 전쟁의 비용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비용이 지금까지 모두 1조 달러로 추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비용은 미국이 3개 대륙에서 연인원 1,600만 명의 병력을 투입한 제2차 세계대전의 전비 4조 달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에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어간 것은 수십억 달러 짜리 프리깃함과 구축함 등 21세기 첨단 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 의회보고서는 또, 미국의 230년 역사 가운데 전쟁을 치른 기간이 5분의 1에 해당하는 47년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인터넷판은 미 의회조사국이 독립전쟁 이후 미국이 참전한 모든 주요 전쟁의 비용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비용이 지금까지 모두 1조 달러로 추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비용은 미국이 3개 대륙에서 연인원 1,600만 명의 병력을 투입한 제2차 세계대전의 전비 4조 달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에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어간 것은 수십억 달러 짜리 프리깃함과 구축함 등 21세기 첨단 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 의회보고서는 또, 미국의 230년 역사 가운데 전쟁을 치른 기간이 5분의 1에 해당하는 47년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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