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아프간 주둔군 사령관, 나토 방문

신임 아프간 주둔군 사령관, 나토 방문

2010.07.01. 오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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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과 연합군 사령관에 새로 임명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대장이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본부를 방문했습니다.

퍼트레이어스 대장은 나토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북대서양위원회에 향후 아프간 전쟁 수행 계획을 설명했고, 위원회와 국제 아프간 치안 지원군에 동참하는 비-나토 회원국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연말까지 상황이 개선되는 것을 아프간전의 성과로 삼을 것이라며, 전반적인 치안 개선과 아프간 보안군 능력 강화, 아프간 정부의 사회 통합력과 투명성 제고를 상황 개선의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연합군 작전 과정에서 무고한 아프간 주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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