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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당한 유물을 되찾기 위한 국제 협력을 모색하는 회의가 이틀 일정으로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열렸습니다.
이집트가 주최한 이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그리스와 이탈리아, 중국, 인도,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등 과거에 식민지배를 겪을 때나 전시에 문화 유물을 약탈당한 경험이 있는 21개 국가의 문화재 환수 담당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재 유네스코에는 '문화재 반환촉진 정부 간 위원회, ICPRCP'라는 기구가 구성돼 있지만 문화재 약탈 피해국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대책을 논의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의의 의장을 맡은 자히 하와스 이집트 고유물최고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동안 모든 나라가 홀로 싸워왔고, 홀로 고통받아왔다며 이제는 함께 싸울 것이라면서 유물 약탈 피해국 간의 협력과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일본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문화재 반환 요구를 받고 있는 주요 국은 불참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집트가 주최한 이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그리스와 이탈리아, 중국, 인도,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등 과거에 식민지배를 겪을 때나 전시에 문화 유물을 약탈당한 경험이 있는 21개 국가의 문화재 환수 담당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재 유네스코에는 '문화재 반환촉진 정부 간 위원회, ICPRCP'라는 기구가 구성돼 있지만 문화재 약탈 피해국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대책을 논의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의의 의장을 맡은 자히 하와스 이집트 고유물최고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동안 모든 나라가 홀로 싸워왔고, 홀로 고통받아왔다며 이제는 함께 싸울 것이라면서 유물 약탈 피해국 간의 협력과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일본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문화재 반환 요구를 받고 있는 주요 국은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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