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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지 삼 주가 됐지만 사망자 집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로드리고 인스페테르 칠레 내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강진 사망자 수를 종전 보고서의 497명에서 45명 적은 452명으로 낮췄습니다.
인스페테르 내무장관은 이어 공식적으로 확인된 실종자가 96명, 이재민은 80여만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종자 수는 이전 보고서와 큰 차이가 없지만 이재민 수는 당초 알려진 200여만 명에서 절반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인스페테르 장관은 이번 보고서는 지난 11일 취임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6명의 전문가들을 구성해 작성한 첫 공식 자료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드리고 인스페테르 칠레 내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강진 사망자 수를 종전 보고서의 497명에서 45명 적은 452명으로 낮췄습니다.
인스페테르 내무장관은 이어 공식적으로 확인된 실종자가 96명, 이재민은 80여만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종자 수는 이전 보고서와 큰 차이가 없지만 이재민 수는 당초 알려진 200여만 명에서 절반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인스페테르 장관은 이번 보고서는 지난 11일 취임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6명의 전문가들을 구성해 작성한 첫 공식 자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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