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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란에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료로 사용될 '옐로케이크' 45 톤을 시리아와 터키를 통해 우회 전달한 것은 심각한 우려라고 미국의 비확산 전문가가 지적했습니다.
미국 몬테레이 국제학연구소 비확산센터의 레너드 스펙터 부소장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과 북한간의 핵 관련성 의혹을 제기하면서 북한이 이란의 핵 추구 노력을 지원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훨씬 심각한 것이라고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최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지난해 여름 북한으로 부터 정제된 우라늄 광석 45 톤을 시리아를 거쳐 밀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옐로케이크로 불리는 우라늄 광석은 우라늄 원광석에서 분리된 중간생산물로, 노란 분말의 일종의 정제된 우라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몬테레이 국제학연구소 비확산센터의 레너드 스펙터 부소장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과 북한간의 핵 관련성 의혹을 제기하면서 북한이 이란의 핵 추구 노력을 지원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훨씬 심각한 것이라고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최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지난해 여름 북한으로 부터 정제된 우라늄 광석 45 톤을 시리아를 거쳐 밀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옐로케이크로 불리는 우라늄 광석은 우라늄 원광석에서 분리된 중간생산물로, 노란 분말의 일종의 정제된 우라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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