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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형인 게오르그 라칭어 신부가 이끌었던 유명 소년 성가대에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독일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라칭어 신부는 자신이 이끌었던 소년 성가대 '레겐스부르거 돔스파첸' 소속 학생들에게 성적인 학대가 있었다는 주장과 관련해 체벌은 있었지만 성적 학대가 있었는지는 몰랐다고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라칭어 신부는 또한 성추행 의혹은 자신이 성가대를 맡기 전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성가대가 소속된 학교 학생이었던 지휘자 겸 작곡가 프란츠 비텐브링크는 이 학교의 전직 교장이 밤에 자신의 방으로 소년들을 불러들여 포도주를 주고 성적인 행위를 했다며 라칭어 신부가 몰랐을리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라칭어 신부는 1964년부터 1994년까지 레겐스부르거 돔스파첸을 이끌어왔습니다.
독일에서는 베를린의 유명한 예수회 학교에서 70년대와 80년대 성직자들이 학생들을 성추행한 사건이 지난 1월 드러나는 등 가톨릭 교단의 어린이 성추행 파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라칭어 신부는 자신이 이끌었던 소년 성가대 '레겐스부르거 돔스파첸' 소속 학생들에게 성적인 학대가 있었다는 주장과 관련해 체벌은 있었지만 성적 학대가 있었는지는 몰랐다고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라칭어 신부는 또한 성추행 의혹은 자신이 성가대를 맡기 전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성가대가 소속된 학교 학생이었던 지휘자 겸 작곡가 프란츠 비텐브링크는 이 학교의 전직 교장이 밤에 자신의 방으로 소년들을 불러들여 포도주를 주고 성적인 행위를 했다며 라칭어 신부가 몰랐을리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라칭어 신부는 1964년부터 1994년까지 레겐스부르거 돔스파첸을 이끌어왔습니다.
독일에서는 베를린의 유명한 예수회 학교에서 70년대와 80년대 성직자들이 학생들을 성추행한 사건이 지난 1월 드러나는 등 가톨릭 교단의 어린이 성추행 파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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