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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알프스 산맥에서 스키를 타다 눈사태에 매몰됐던 20대 청년이 17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세드릭 제누드 씨는 에볼레네 스키장의 비정규 코스에서 혼자 스키를 즐기다 눈사태를 만나 눈 속에 파묻혔다고 말했습니다.
몸을 꼼짝도 할 수 없었지만 간신히 머리를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숨을 쉬다 17시간 만에 구조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대는 이번 구조가 기적이었다면서 헬리콥터에서 머리가 조금씩 움직이는 점을 발견하고 실종자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드릭 제누드 씨는 에볼레네 스키장의 비정규 코스에서 혼자 스키를 즐기다 눈사태를 만나 눈 속에 파묻혔다고 말했습니다.
몸을 꼼짝도 할 수 없었지만 간신히 머리를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숨을 쉬다 17시간 만에 구조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대는 이번 구조가 기적이었다면서 헬리콥터에서 머리가 조금씩 움직이는 점을 발견하고 실종자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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