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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MOU 합의안에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중단이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친헤즈볼라 성향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레바논 일간지, 알 아크바르는 "합의안은 레바논 전역에서 모든 군사적 공격 중단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점령한 레바논 남부 영토의 포기와 이스라엘군의 신속한 철수 계획도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을 때, 이스라엘 언론들은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전쟁을 불가피하게 축소하거나 통제해야 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미국·이란 간 합의와 레바논 문제를 분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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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을 때, 이스라엘 언론들은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전쟁을 불가피하게 축소하거나 통제해야 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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