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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일본에서 하토야마 정권이 들어선 이후 한류 스타로 급부상한 탤런트가 있습니다.
하토야마 총리의 부인 미유키 여사가 자주 만나는 탤런트 이서진 씨입니다.
이 씨는 일본의 공익 활동 단체와 공동으로 환경 기금을 설립하는 등 일본 내 입지 굳히기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림 보시겠습니다.
일본의 사회복지 활동 등을 하는 공익 단체인 일본 재단입니다.
정조 역을 맡은 드라마 '이산'이 일본의 NHK에 방영되면서 일본에서 이름이 많이 알려진 이서진 씨가 이 재단과 공동으로 환경 운동을 펼친다는 내용의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양측은 이 씨의 광고 모델료 등의 수익금 일부를 황사 진원지인 몽골 등 전 세계에 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하는 이른바 '레츠 트리(Let's Tree)' 환경기금에 기부해 운영하는 내용의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 씨를 자사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한국의 '제네시스 BBQ'는 설립 기금 500만 엔, 우리돈 약 6,000만 원을 낸데 이어 앞으로 일본 지역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씨는 지난 8일 도쿄에서 하토야마 총리와 미유키 여사와 함께 시내 호텔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이후 세 차례나 만나는 등 교류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환경 기금 설립과 관련된 이 씨의 설명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이서진, 탤런트]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꼭 대중에게 돌려 들여야 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 왔는데 요즘 일본에서 이렇게 한국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 일본에서도 제가 어떤 수익도 생기고 재단도 생기고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에서 하토야마 정권이 들어선 이후 한류 스타로 급부상한 탤런트가 있습니다.
하토야마 총리의 부인 미유키 여사가 자주 만나는 탤런트 이서진 씨입니다.
이 씨는 일본의 공익 활동 단체와 공동으로 환경 기금을 설립하는 등 일본 내 입지 굳히기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림 보시겠습니다.
일본의 사회복지 활동 등을 하는 공익 단체인 일본 재단입니다.
정조 역을 맡은 드라마 '이산'이 일본의 NHK에 방영되면서 일본에서 이름이 많이 알려진 이서진 씨가 이 재단과 공동으로 환경 운동을 펼친다는 내용의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양측은 이 씨의 광고 모델료 등의 수익금 일부를 황사 진원지인 몽골 등 전 세계에 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하는 이른바 '레츠 트리(Let's Tree)' 환경기금에 기부해 운영하는 내용의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 씨를 자사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한국의 '제네시스 BBQ'는 설립 기금 500만 엔, 우리돈 약 6,000만 원을 낸데 이어 앞으로 일본 지역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씨는 지난 8일 도쿄에서 하토야마 총리와 미유키 여사와 함께 시내 호텔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이후 세 차례나 만나는 등 교류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환경 기금 설립과 관련된 이 씨의 설명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이서진, 탤런트]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꼭 대중에게 돌려 들여야 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 왔는데 요즘 일본에서 이렇게 한국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 일본에서도 제가 어떤 수익도 생기고 재단도 생기고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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