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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의 교직원 단체인 '홋카이도 교직원조합'이 지난해 11월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일축하고 한국의 주장이 맞다는 내용을 기관지에 실어 회원들에게 배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오늘자 사설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홋카이도교직원조합이 지난해 독도, 일본명 다케시마에 대해 '한국의 주장이 사실에 따르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자료를 학교에 배포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자료는 이 단체가 지난해 11월 28일 발행한 기관지인 '홋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홋쿄는 다케시마 문제는 한국의 주장이 바르며 시마네현 등이 다케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행위는 일본의 침략·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부당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내에서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한국 측 주장이 올바르다고 인정하면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비판한 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산케이신문은 오늘자 사설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홋카이도교직원조합이 지난해 독도, 일본명 다케시마에 대해 '한국의 주장이 사실에 따르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자료를 학교에 배포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자료는 이 단체가 지난해 11월 28일 발행한 기관지인 '홋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홋쿄는 다케시마 문제는 한국의 주장이 바르며 시마네현 등이 다케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행위는 일본의 침략·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부당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내에서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한국 측 주장이 올바르다고 인정하면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비판한 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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