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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특유의 춤인 문워크를 처음 선보일 때 착용한 보석 장갑이 미국 뉴욕 경매에서 35만 달러, 우리 돈 4억 6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잭슨은 '메이드 인 코리아'가 찍힌 골프용 장갑에 복제 다이아몬드를 수놓아 만든 이 왼손 장갑을, 지난 1983년 '빌리진'을 부르며 문워크를 출 때 착용했습니다.
장갑 경매의 시작 가격은 만 달러였으나 응찰자들의 경쟁으로 호가가 크게 올랐으며, 홍콩의 잭슨 팬인 호프먼 마 씨에게 최종 낙찰됐습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잭슨이 지난 1987년 월드투어 당시 입었던 검은색 재킷도 22만 5,000달러에 낙찰됐으며 중절모도 2만 2,000달러에 팔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잭슨은 '메이드 인 코리아'가 찍힌 골프용 장갑에 복제 다이아몬드를 수놓아 만든 이 왼손 장갑을, 지난 1983년 '빌리진'을 부르며 문워크를 출 때 착용했습니다.
장갑 경매의 시작 가격은 만 달러였으나 응찰자들의 경쟁으로 호가가 크게 올랐으며, 홍콩의 잭슨 팬인 호프먼 마 씨에게 최종 낙찰됐습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잭슨이 지난 1987년 월드투어 당시 입었던 검은색 재킷도 22만 5,000달러에 낙찰됐으며 중절모도 2만 2,000달러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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