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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의 두살배기 아기가 2.4m 길이의 애완용 비단뱀에 감겨 질식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뱀주인인 다넬은 애완용으로 키우던 뱀이 우리에서 없어져 살펴보니 침대에서 자고 있던 동거녀의 2살배기 딸을 칭칭 감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넬은 뱀을 흉기로 찔러 아기를 구출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질식한데다 머리까지 물려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올랜도 경찰은 다넬이 허가를 받지 않고 버마산 비단뱀을 소유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뱀주인인 다넬은 애완용으로 키우던 뱀이 우리에서 없어져 살펴보니 침대에서 자고 있던 동거녀의 2살배기 딸을 칭칭 감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넬은 뱀을 흉기로 찔러 아기를 구출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질식한데다 머리까지 물려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올랜도 경찰은 다넬이 허가를 받지 않고 버마산 비단뱀을 소유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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