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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뉴스 전문 방송국 YTN 노조원들이 대통령 선거 당시 방송담당 특보였던 구본홍 씨의 YTN 사장 선임과 관련해 보도의 공정성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며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YTN 사측이 노조 간부들을 해고했으며 노조측은 이에 항의해 앵커 등이 검은색 상복을 입고 뉴스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특히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공공기업이 대주주인 YTN의 이사회가 정권과 가까운 인물을 경영자로 받아들이려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유력지인 요미우리 신문도 YTN 노조가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을 사장으로 보내는 것과 관련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고 사진을 곁들여 보도했습니다.
특히 사측이 노조위원장 등의 간부를 해고한 것과 관련해 앵커와 기자들이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상복 투쟁'으로 맞섰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교도통신은 YTN 사측이 노조 간부들을 해고했으며 노조측은 이에 항의해 앵커 등이 검은색 상복을 입고 뉴스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특히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공공기업이 대주주인 YTN의 이사회가 정권과 가까운 인물을 경영자로 받아들이려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유력지인 요미우리 신문도 YTN 노조가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을 사장으로 보내는 것과 관련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고 사진을 곁들여 보도했습니다.
특히 사측이 노조위원장 등의 간부를 해고한 것과 관련해 앵커와 기자들이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상복 투쟁'으로 맞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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