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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탈레반과 알카에다 무장세력에 대한 공격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도 미국과 협력해 언제든 공격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프랜시스 타운센드 백악관 국토안보 보좌관은 파키스탄 내 알카에다와 탈레반에 대한 공격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폭스뉴스와 CNN에 출연해 공격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와 부족 지도자들이 국경지역에 대한 불간섭 협정을 맺은 지난 열달 동안 무장세력들이 테러 역량을 강화했다는 판단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보좌관은 그러면서 알카에다와 탈레반에 대한 파키스탄의 소탕 노력을 지지한다는 부시 대통령의 발언을 상기시켰습니다.
[인터뷰:프랜시스 타운센드, 백악관 국토안보보좌관]
"파키스탄이든 이란이든 목표물이 있으면 우리는 소탕할 것이라는 점을 부시 대통령은 분명히 했습니다."
(there is no question the president makes perfectly clear if we had a actionable target anywhere in the world putting aside whether Pakistan or Iran any place else we would pursue those targets.)
이에 대해 파키스탄은 미국이 정보를 제공하면 무장세력을 공격할 최상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쿠르시드 카수리, 파키스탄 외무장관]
"파키스탄은 피해를 크게 줄이면서 무장세력을 소탕할 수 있습니다."
(Pakistan's army can do the job much better and the result will be that there will be far less collateral damage.)
이런 가운데 이라크 철군을 촉구해온 미국 민주당은 아프간 국경 지역 무장세력 공격 검토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분위기입니다.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는 알카에다는 어디에 있든지 소탕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박성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탈레반과 알카에다 무장세력에 대한 공격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도 미국과 협력해 언제든 공격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프랜시스 타운센드 백악관 국토안보 보좌관은 파키스탄 내 알카에다와 탈레반에 대한 공격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폭스뉴스와 CNN에 출연해 공격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와 부족 지도자들이 국경지역에 대한 불간섭 협정을 맺은 지난 열달 동안 무장세력들이 테러 역량을 강화했다는 판단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보좌관은 그러면서 알카에다와 탈레반에 대한 파키스탄의 소탕 노력을 지지한다는 부시 대통령의 발언을 상기시켰습니다.
[인터뷰:프랜시스 타운센드, 백악관 국토안보보좌관]
"파키스탄이든 이란이든 목표물이 있으면 우리는 소탕할 것이라는 점을 부시 대통령은 분명히 했습니다."
(there is no question the president makes perfectly clear if we had a actionable target anywhere in the world putting aside whether Pakistan or Iran any place else we would pursue those targets.)
이에 대해 파키스탄은 미국이 정보를 제공하면 무장세력을 공격할 최상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쿠르시드 카수리, 파키스탄 외무장관]
"파키스탄은 피해를 크게 줄이면서 무장세력을 소탕할 수 있습니다."
(Pakistan's army can do the job much better and the result will be that there will be far less collateral damage.)
이런 가운데 이라크 철군을 촉구해온 미국 민주당은 아프간 국경 지역 무장세력 공격 검토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분위기입니다.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는 알카에다는 어디에 있든지 소탕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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