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 지역 하천에서 바이러스 검출 안 돼

접경 지역 하천에서 바이러스 검출 안 돼

2019.09.27. 오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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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접경 지역을 따라 흐르는 임진강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3일부터 한탄강과 임진강, 한강하구 등 20곳의 하천수를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의 원인으로 북한에서 창궐한 바이러스가 접경 하천을 따라 옮겨졌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번 결과로 감염 경로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환경과학원은 오는 30일부터 강화 지역을 포함해 두 번째 수실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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