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던 할아버지 차에 2살배기 손녀 치여 숨져

주차하던 할아버지 차에 2살배기 손녀 치여 숨져

2018.07.10. 오전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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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손녀가 주차 중인 할아버지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9일)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17개월 된 여자아이가 할아버지인 58살 A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여자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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