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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로자 6명이 놀라 대피했고 섬유공장과 가죽공장 등 건물 4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로자 6명이 놀라 대피했고 섬유공장과 가죽공장 등 건물 4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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